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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IMONY’ 스피커. 2012.03.26.

 

새로운 생각.

문뜩, ” 인간이 말한 모든 말들은 소멸되지 않는다.” 모든 소리는 사라지지 않는다. 어떠한 소리도 우주에 음파는 남아 있고, 그래서 소리는 증거 하는 매체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존의 생각을 반성하고, 이 스피커의 디자인과 이름을 ‘TESTIMONY’ 라고 정하게 되었다.

기록으로 남긴 모든 소리의 장점은 인류를 위해서 좋은 용도에 쓰여야 하며, 그것을 표현하는 것은 가장 낳은 음으로 발전해야 한다. 우리의 무지에서 지식을 얻는데 소리는, 매우 중요하지 않은가?

새로운 만남 중에는 살기 위해서 만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만남이 좋아서 사는 사람도 있겠지만,….알기 위해서 만나는 사람은 조금 희박한 것 같다. 최근에 우연히 뉴욕의 ‘앤드류 장’ 교수님을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일주일 후에 나의 사무실에서 함께 음악을 듣게 되었다. 그분과 같이 있는 시간 동안, 장교수님의 목소리는 연륜과 깊이의 여정을 겪은 목소리임을 알았다.
교육자의 길은 경험을 통하여 지식을 잘 알고 있지만, 수준에 맞추어 학생이 옳은 길을 찾아 갈수 있게 길을 열어야 한다는 생각이 나의 생각이다. 그분의 목소리는 그러한 아름다운 목소리와 태도를 보여 주셨다.
항상 기다리는 자세의 미학과 남에게 상처 주는 소리를 줄여야겠다.

” 요즘 뭐해?” 라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 ” 제가 좋아하는 것 합니다.” 음을 그대로 표현하는 방법을 생각한다.
솔직한 음을 만드는 방법에는 제작자도 솔직한 태도를 갖춰야 할 것이다.

이 스피커는 최근 ‘아큐톤’사가 개발한 유닛으로 장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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