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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조 (Terpsiphone atrocau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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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칠성’ 스피커에 그려질 자료를 찾던 중에, ‘삼광조(긴꼬리딱새)’란 새를 넣기로 했다.
‘북두칠성’ 스피커에는 14개의 지구의 동식물을 스피커 뒷면에 드로잉한 후, 조각을 넣는다.
친숙하거나 희귀한 형상을 넣는 과정에서 6개의 형태가 결정되었고, 3개는 완성 되었다.
‘삼광조’는 작은 체구에 길이가 45Cm 되고, 눈주위의 파란 색과 검은 꼬리의 깃이 아름다운 희귀조이다.
지난 6월의 중앙일보의 기사와 7월의 뉴스에서도 보았는데, 처음 이 새의 사진을 본 순간 단번에 매료되고 말았다.
시간이 남을 때, 구글에 들어가 꼬리를 무는 동물사진을 찾아 보면, 자연의 세계에서 얻는 지식은 나를 더 작게 한다.

새의 수명이 보통 10-20년이라고 하는데, 인간은 오래 살고도 더 아름다워야 하지만…..
‘법정’ 스님의 글에서 동물과 인간이 다른 아름다움의 이유를 찾아본다.

” 많은 사람들이 삶에서 고통과 불만족을 느낀다.
그 원인은 무엇인가, 그 원인은 상대방에게 있고 세상에 있다고 하지만,
실상은 모든 것은 변화하며 어떤 것도 고정되어 있지 않다는
사실을 마음 깊이 받아 들이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무상함의 진리에 대한 자각은 자유를 가져다 준다.
이제 어떤 짐도 지고 있을 이유가 없다.
어떤 것도 영원하지 않음을 알기 때문이다.”                     - 법정스님-

사진출처: 중앙일보 /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850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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