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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

가장 오래가는 방법은 정공법입니다.

레퍼런스 없이 어떻게 소리를 논한다는 것인지? 알수 없군요.
다른 유닛과 비교해서 ‘아큐톤’사를 깍아내리고, 소리도 아니다 라고 말해놓고, 이젠 좋다고 합니다.

소리에 대한 견해의 차이는 있겠지만, 국내의 매니아라는 사람들의 귀를 어디까지 믿어야할지 의심스럽습니다.
소리를 만든다는 것은 거짓으로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소리만을 위해서 해야합니다.
저는 14년전에 ‘아큐톤’사의 음을 가장 훌륭한 소리가 될 것이라고 피력하였고, 메탈하우징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그 과정이 고되고, 반복적인 일이야 어떻든, 미래를 위한 시간에 지금껏 MSD는 달려왔습니다.
금속 소재라서 음이 차가울 것이라는 추상으로 거부되 왔지만, 하이엔드 우드스피커의 내부를 보면, 현실적인 대안이 메탈로 강화하는 추세입니다. 그것은 음내부의 잔진동을 없애기 위해서 입니다. 근래에 들어와 금속스피커가 많이 나오기 시작하는 것은, 사실에 근거하여 만들기 때문입니다. 시대를 앞서는 것은 그만큼 고통이 따르지만, 음을 위한 재미있는 상상은 대단한 것입니다.
“즉물적인 것은 타협해서는 안됩니다.” 사실을 가지고, 덧붙이는 것은 변명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큐톤’사의 사운드는 지금 세계에서 가장 독보적인 존재가 되었고, 세계의 모든 하이엔드 업체들은 그것을 체택한지 오래입니다.

소리는 항상 냉정하고, 소리를 위한 삶만이 이 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물론, 소리는 정답은 없지만, 한계 가치는 존중되어야 합니다.
‘아큐톤’사의 장점과 채택이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100KHz의 왜곡없는 특성을 보인다는 것은 듣지못하는 영역의 자연스러움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들리지 않는데, 왜 그것을 만들었을까요? 에 답이 있습니다. 무한대의 자연스러움입니다. 알고 있는 것과 알지 못하는 차이입니다.
2. 120년이나된 스피커의 진동판 기술은 어느것이 가장 좋을까요?
가장 단단하고 가벼운 것이 가장 좋은 재료입니다. 그래서 다이아몬드로 제작되고, 크게 성형이 어려운 미드나 베이스는 세라믹으로 제작되는 것입니다. 문제는 두께인데, 계란 껍질같이 얇게 제작됩니다.
단점은 픽크에 약하다는 점인데, 소리만을 위한다면, 문제 없습니다.
3. 소리가 좋거나 나쁘다는 것은 주파수 특성에서 나오는데, 눈으로 의심이될 정도로 스펙이 우수합니다,
4. 이 유닛을 조합하여, 네트웩크의 회로로 스피커의 음이 좋고 나쁨을 논하는 것입니다. 더우기 MSD의 스피커는 ‘아큐톤’사에서 음이 결정되어, 제작된다는 것입니다. 한국제품이라서 세계시장 구걸한적 없고, 독일에 보내서 다시 원산지 바뀌 보내달라고 했을 때, 모 나라에 거절한적 있습니다.

궁극의 목적, 제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하이엔드 음의 추구입니다.

우리나라의 오디오 문화의 열악한 사정 중에서 가장 큰 걸림돌은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다는 것입니다.
오디오 수입원과 국내 오디오회사를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먼저, 수입원들은 남의 수입한 것을 무조건 빼앗는 현실입니다. 수입상과 만나서 하는 말이,
“5년을 공들여, 광고해서 이쯤 팔릴때 되면. 빼앗깁니다. 조건이 나빠도 계속해서 찔러대니 지키려고 애씁니다.”

다음으로 바이어가 오면, 자국 오디오 회사는 무조건 타 회사의 음이 나쁘다거나 계약 직전 그릇되게 합니다.
왜 상호조합이 되면, 안될까요? 입에 참아 담지 못하겠지만, 그렇게 해서 국익에 도움될까요?
더한 것은, 모든 경비 제가 지불하고 설득해 모셔와서, 한국 오디오 알리고 계약도 도와주고, 후에 디자인한 모델은 그랑프리까지 탔지만, 뒤에서 저를 욕보인 회사도 있었습니다.
왜 그는 자기가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할까요? 옷을 벗은 임금님 생각납니다.
더 모욕적인 일은, 외국에 나가서 제가 소개한 친구에게 저를 욕한 것입니다.
외국인은 어떻게 너에게 그럴 수 있나?라고, 저를 위로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일 감수하고, 타인들의 원성에 사실을 감추고 참은 것은, 그 회사 직원분들 생각해서 조용히 결별한 것입니다.
지난 일이지만, 처음으로 소개한 저녁식사는 더 가관이었습니다. 지금의 ‘아큐톤’사와 공동으로 개발한 스피커를 갑자기 ‘아큐톤’ 소리는 안좋다고 말합니다. 소리는 매우 주관적이라고 생각해도 그렇지, 처음에 만난 자리에서 안좋다고 해야 할 자리일까요? 소개한 외국인이 저를 보고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파티에 초대되어 가면, 꼭 많은 이들 가운데서 손님이 주인되어 설치는 열등감에 사로잡힌 사람 꼭 있습니다.
이러한 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다시 방문했을때 묻더군요.
” 내가 그 회사 가도 되겠냐?” 고 묻기에,
” 그럼, 비즈니스는 비즈니스지? 많이 선전해줘.” 저희 직원시켜, 그 회사 데려다 주었습니다.
우리나라 오디오 많이 수출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 글을 쓰게된 동기는, 보통 때에도 ‘아큐톤’유닛은 안 좋다고 여러번 말한 분이 ‘아큐톤’유닛으로 지금 그 회사는 공구를 하더군요.
아! 지금에야 득도하셨나? 봅니다. 다행입니다.
그래서 지난, 참고 참았던 이야기를 꺼낸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참을 수 없이 실망스럽습니다.
인간이기 때문에…… 과연 세상이 그렇게 쉽게 생각되었다면, 저는 이 일을 시작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모든 것이 변해도 ‘봄’을 알리는 것은 ‘비’이고, ‘낙엽’지면 ‘겨울’입니다.

음의 기준도 없고, 음악에서 좌우 벨런스를 맞춰야 하는 것이 기본임에도 불구하고, 틀린 음을 틀리다고 말하는 것이 이 일을 하는 정도의 길 아닐까요?
씁쓸합니다.

독일에 가면, 부품과 완제품 회사들을 돌아보는데, 그들 서로에 대한 매너 너무 부러웠습니다.
저녁에 같이 식사하는데, 한국 수입원들 왜 그러냐? 묻습니다. 그날 얼굴 와인되었습니다.
지금도 외국인이 한국오디오를 물으면, 정말 좋다고 말합니다.
오디오를 만드는 것은 정작 아름다운 음을 듣기 위함입니다. 아름다운 마음이 없다면, 좋은 소리를 만들 수 있겠습니까?
음이 단지, 돈벌이 수단이 되어선 안됩니다. 아름다운 음을 전하는 일에 걸맞는 수준이 되어야 합니다.

아름다운 회사 하나 소개합니다. 희망이 있는 멋진 ‘소비코’ 라는 회사입니다.
이 회사는 수익금의 금액을 장학사업과 어려운 사람에게 의료지원사업을 아주 오래전부터 하고 있었습니다.
지원사업은 어렵다고 안하고, 잘 된다고 하고 그런것이 아니라 꾸준이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이 회사가 클 수 있는 힘입니다.
그리고 ‘소비코’는 신뢰가 가는 회사임이 분명합니다. 이것이 음악과 기기를 연결하는 마인드입니다.

‘아큐톤’의 CEO’아드리안’이 언젠가 제게 말했습니다.
” 당신이 스피커를 만들지 않아도 우린 영원히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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