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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라스베가스 CES쇼 / 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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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인 미국 라스베가스 CES전자쇼에서 성공하면, 전 세계에서 성공하게 된다.
2013 CES ‘베네치안’호텔에서 ‘아이리버’를 위해 게스트로 함께 출전하여, ‘아스텔앤컨’이 하이파이 음질에서 디스티에게 음질이 잘 들릴 수 있도록 ‘MOON 3 / D-20′스피커로 리뷰하였다.
음악을 듣기 위한 도구는 악기와 음향기기가 있다. 음악은 영혼을 전달하는 감동의 매개체이다.
그러려면, 사람들의 마음씨가 좋음에서 시작하여, 정성을 다해 만들어야 한다.
좋은 마케팅은 좋은 기기/ 좋은 인상/ 이 두 가지가 반드시 결합되어야 한다.

과거는 과거다. 과거의 극복은 과거에서 나옴이다.
아이리버 음향기기가 다시 전 세계에서 인정받고, 국익에 도움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아이리버’ 임직원들은 수출을 위해서 비즈니스 노력이 대단하였고, 미국 현지법인 직원들의 인간적인 배려도 매우 훌륭했다.
미국에서 일주일의 시간은, 그 동안 CES전시마다 혼자서 해낸 시간을 보상 받는 듯 했다.

라스베가스에서 하루 저녁을 ‘미우라’씨와 만나 늦게까지 밀린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는 12년을 넘게 보아 왔는데, 한결 같은 매너와 리뷰어의 자세를 보여 주었다.
” 미우라, 우리는 기기를 만들지만, 마음씨가 좋아야 좋은 음을 만들 수 있습니다.”
” 동감, 리뷰어는 리뷰어 답게( 명예가 중요하므로 금전과는 달리) 음을 정확히 써야 합니다. ”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전자기기를 돌아 보았는데, 앞으로 3-4년 안에 중국과 비등하거나, 가격에 의해 밀려날 것 같았다.
2005년 내가 처음의 CES에 출전 했을 때, 삼성과 LG는 뒤에 있었다. 지금은 맨 앞에 있다.
큰 부스를 지나 갈 때마다, 한국은 지혜와 노력이 더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했다.

미국에 다녀온 후, 이틀뒤 북경을 방문했다.
중국의 문화는 품위와 격조, 높은 안목을 갖추고 있었는데, 798에서의 문화적 충격은 대단한 것이었다.
북경의 문화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김선생의 말이 귀에 와 닿았다.
” 북경은 초라한 집이나 작은 음식점에도 그림을 겁니다. 그것이 문화의 시작입니다.”
그것은 맞는 말이다. 우리의 현실은 화랑에서 작은 그림 하나 사는 사람 없다.
그림을 집에 거는 것은, 문화적 여유의 시작인 것을…….
중국의 현대미술에서 가장 뛰어난, ‘쟝샤오강’, ‘쩡판즈’의 최근작을 감상하였다.
몇해전, 우연히 갤러리에서 ‘쩡판즈’의 그림을 보고서 대가다운 필력을 알아 차렸었는데, 다시 감상하니 감회가 새로웠다.
미술을 이해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독창성이다. 거기에 많은 의미와 시대적인 상황이 부여되면, 그 힘은 영원하다.

우리가 지금까지 무엇을 했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우리가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가?가 중요한 시점이다.

전시를 마치고, 라스베가스에서 돌아오는 차 안에서…. / 베이징의 게스트 룸에서 전시된 이미지.
NIKON D80 MICRO 6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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