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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음.

0175

이번에 몇 주 동안은 아름답고, 멋진 기기의 소리 값을 마쳤다.
여러 음을 반복해 듣는 것은 기본이고, 음에 대한 기억과 현장음의 이미지를 갖는 좋은 시간이었다.
좁은 사무실이라서 마지막 확인하는 날에는,
늘 그렇듯 한 손에는 와인을, 한 손은 기기를 들고 왔다 갔다 하며 콧노래를 불렀다.
아무도 없는 자유의 시간 클래식에서는 음에 맞추어 지휘도 하였다.
음을 듣는 것은 행복함을 느끼는 최고의 향연이다.

이번에 사용된 기기는 편안함의 ‘젠하이저’사의 ‘HD800’과 중고역의 자연스러움의 ‘베어다이나믹’사의 ‘T5p’ ’헤드폰으로 하였다. 개인적인 의견은 ‘HD800’은 너무 편안함의 불편함. 즉, 이 더위에 에어컨을 끄고, 주위가 조용해야 집중할 수 있는 개방감이 단점이 있지만, 우수한 밸런스가 이 헤드폰의 장점이다. 하이파이 오디오 스피커에서 듣는 듯한 이상적인 음이었다.
‘T5p’’헤드폰은 중고음의 비브라폰의 잔향 특성을 밀도 있게 표현하여, 반음을 올릴 때마다 변화되는 음의 표정을 예리하게 표현해 주었다. 이 모델의 인기를 실감했지만, 미드로우는 앞으로 개선해야 할 부분으로 여겨진다.
모든 것이 장단점이 있기 마련이지만, 차원 높은 양사의 음은 주목해야 할 하이파이 헤드폰인 것이 분명해 보였다.

간혹, 정음의 대한 플랫한 사운드의 질문을 받을 때가 있다.
많은 기기가 주파수 특성을 플랫하게 재고 나서 출시되는데, 왜 음이 다를까?
왜 선재를 바꾸고, 헤드폰을 바꿀까?
아마도 나를 포함한 미친자들의 이상일 것이다.
그런데, 그 음을 어떻게 잘 알까?
좋은 음만을 위해서 살아온 사람들의 좋고, 나쁨을 파악하는 기준점을 만드는 일일 것이다.
그 음의 시작은 뮤지션과 프로듀서로 시작하여, 최종적으로 기기를 만드는 사람들이 하나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인간의 삶에서 어떠한 일이든, 기준점을 정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라고 본다.

‘아큐톤’사에서 최근 발표한 CELL D-50(사진)을 소개한다.
세계에서 가장 만들기 어렵고, 가장 비싼 미드레인지이지만, 그 음은 너무나 정확하고, 아름다운 음이다.
그것은 그렇게 만들어 졌다. 애매한 식견이 아닌, 독일인다운 솜씨로 만들어졌다.
선곡된 음을 들었을 때, 나머지 음이 어떻게 들리는지 알게 되었다. 다시, 나의 귀는 고음으로 향했다.
D-20 다이아몬드 고음으로 미드하이와 미드로우, 베이스가 들렸고, 그 하모니로 밸런스를 가늠 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음악이 어떻게 들리는지?, 데이터로 소리만 들리는지?를 생각했다.
데이터는 기본적으로 지켜져야 한다. 데이터는 어떠한 상황에 놓여도 같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음악으로 들려야 한다.
음악으로 들리지 않는다면, 하이파이가 아닌 데이터 값으로 만들어진 기기일뿐이다.
기술로는 최고로 만들어진 일본의 CDP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데이터로는 우수하지만, 미묘한 음으로 감성을 자극하는 음 없이 밋밋했다. 지금은 에소테릭이 있지만, 당시에 와디아, 린데만, 네임, 마크, DCS, EMM LAPS가 좋은 예이며, 그 기기들도 기본적으로 플랫이다.

PC 하이파이에서 몇 년 전, 메인 기기가 안 좋은 경우, ” 이 정도로 해상력이 좋아” 란 이어폰들이 많이 등장했다.
아마도 한시간 이상을 반복해 들으면, 청각 문제에 우려되는 기기들이었다.
문제는 그 음에서는 음악으로 들리지 않았다. 음의 기본은 밸런스이기 때문이다.
밸런스를 무시하면, 각기 다른 음색으로 혼란을 주게 되는데, 일반인은 입체감으로 혼돈할 수 있을 것이다.

정음의 플랫함은 이 모든 것을 내포하는 가운데, 어느 것 하나 튀지 않고 바라보는 스케일, 그 중에 내가 듣고 싶은 제1/2/3 바이올린, 플룻, 클라리넷, …이 어느 위치에 있는가? 가 파악되는 음을 말한다.즉, 전체적인 음에 내가 듣고 싶은 음이 정확히 들렸다가 다시 숲을 볼때의 감동을 줄 수 있는 음을 말한다.
이것을 하이파이 오디오에서 흔히 말하는 레퍼런스 기기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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