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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라 선생과의 시간 2014.03.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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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라선생과의 시간은 언제나 그렇듯, 짧은 시간이다.
그와 함께한 시간 중에서 오디오에 관한 이야기와 음악의 이야기는 언제나 간소하다.
14년동안, 되풀이 되는 이야기 보다는 최근의 만남은, 사물에 대한 이야기로 음에 대한 접근 방식이 달라졌다.
그것은 어떤 맛을 음미한 표정으로, 건물에 대한 식견의 견해로, 나의 친구를 만났을 때의 친절한 대화로 ….모든 이미지의 뉘앙스에서, 그의 음에 대한 생각을 정리할 수 있게 되었다.

그의 오디오 생활에서 AK240의 음을 들어 보고, 나의 사무실에 연결된 스피커에 직접 연결하여 들어 본 후, 그의 표정은 진지했다. 잠시 후, 반복을 거듭하여, 음으로 대화하였다.
그는 앞으로 있을 새로운 모델에 대한 스케치와 디자인의 모티브, 현대 음의 소리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신중히 나눈 그의 생각은 나와 일치된 동기를 끝없이 열망했다.

마지막 숙소로 가는 도중에 나눈 이야기는 시간의 소중함을 더욱더 알게 했다.
” 국일, 우리가 기억할 수 있는 시간이 …… 내 친구중에 하나는 알츠하이머를 알고 있어서 저를 알아보지 못해요.”
” 미우라상. 우리가 기억할 수 있는 날까지 ……”
난, 어떠한 이득에 관한 비지니스의 태도로 그를 대한 적이 없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비지니스라는 것이 얼마나 헛된 일인가?를 잘 알고 있다. 사심이 개입될 경우, 우리의 관계는 오래 가지 못하거나 더 많이 시간이 걸렸을 것이다.
우리는 눈이 오는 날이나 비오는 날에 길을 같이 걸었다.

” 국일, 앞으로 우리 가족과 함께 같이 여행을 떠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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