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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오브제

 

‘나리’의 출시가 상반기에 기획했으나,하반기로 늦추었다.
고음부는 은으로 제작하고 중저역은 초유의 무게로 듀랄루민 재료로 계획하고 있다. 하나의 물건이 만들어 진다는 것은, 세상에 던져진 몸과도 같다. MSD가 물건으로서의 가치를 중요시하지 않는다면 값싼 제품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스피커가 하루에 25시간 작동하는가? 그렇다면 하루종일 스피커를 쳐다보는가? 주어진 공간에 놓여있다…… 공간에 놓여있다. 떠다니는 음을 방사하는 도구이지만, 시야에 들어올경우를 생각한다면 조심스러울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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