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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NE BIRKIN ‘의 공연을 감상하고.

 

작년 4월, 블루스 하우스에서 우수한 녹음과 호소력 있는 보컬, 바넷사를 뛰어넘는 전자 바이올린의 기량 (Djamal), 리듬을 리드하는 경쾌한 퍼커션(Aziz)으로 귀를 의심할만한 곡을 들었다. 바로 ‘아라베스크’. 오랜만에 좋은 음의 음반을 찾았다.
이 음반은  스피커 마지막 튜닝에서 사용하고 있는 음반이고, 30여장을 사서 주위 벗들과 공유한 음반이기도 하다.

LG아트홀을 찾은 것은 ‘펫 멧스니’ 공연 이후여서 약간은 상기 되었다.
지금 지나가는 사람이 혹시 ‘제인’이 아닐까?
그녀는 ‘제인’이였다. 수수한 옷차림으로 사람들은 그를 몰라 봤던 것이다.
그녀의 싸인을 받은 것은 그녀의 음( 아라베스크)을 항상 듣고 만드는 사람에게의 화답으로 여겨졌다. 난 항상 열망했다. 좋은 현장의 음을 듣고 만들기 위해서….
공연은 8시12분에 시작하였다.
‘아라베스크’의 앨범 곡은 3번째 곡 부터 시작하였는데, 아랍의 남성 백보컬은 이번 공연에서는 빠졌다. 이 음반의 매력은 아랍의 음이 가미된  갱즈부룩의 곡이 묘미인데 아쉬웠다.
바이올린의 연주자의 기량은 기대를 상회하였다.  이번 공연에서  그녀가 말했듯이, ‘다이아 몬드’라고  말하였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전자 바이올린의 주자 스티브 킨들러(Steve  Kindler) 와 비견되는 좋은 음을 가진 실력자다. 음의 열정, 몰입된 연주, 관객을 휘어잡는 에너지…..

현장에서의 홀의 음, 뎊스 , 스테이지, 눈을 감았다. 좋은 음이다. 그녀의 가녀린 목소리의 음이 들릴때마다 음반과의 차이점은  발견 할 수 없었다.
훌륭한 감성의 소유자의 음은 담백하고 솔직하다. 이것이 ‘아라베스크’음반의 매력이다.

빨간 드래스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춤.
” VALSE DE MELODY ”
” AMOSURS DES FEINTES ” 의 음이 공연에서도 잘 표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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