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입니다. 하루가 참 빠릅니다. ‘가을’을 오래도록 붙잡고 싶은데, 또 지나가겠지요. 작년에도 이 생각을 했습니다. MSD는 올해에 상해진출하였습니다. 다음은 미국과 독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