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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CES

 

지난 2005년 1월 사막을 주행하여, ‘라스베가스CES’를 참가한 것이 어제 같은데, ’2006 CES’부스를  신청하였습니다.
인생이 끝이 없다는 것을 항상 느끼고, 점점 빨라지는 무상함에 요사이 한줄기 희망을 장식한  것이 있었습니다. 저에게 그것은 동작동 ‘국립현충원’에 ‘수양벚꽃’이 었습니다.
늘어진 수양버들가지에 꽃을 장식한 형태의 종인데, 이 꽃을 본 느낌을 술자리에서 말을 하여 들은 이선생님이 이틀후에, 전화가 왔습니다. ” 남산 국립극장 주변에도 네가 말한 이 ‘수양벚꽃’이 있다” 고 말이지요.
장님같이 사는 건조한 현대인들에게는 안 보일 것입니다만, TV에 스쳐지나간 스틸을 찾아가 느끼는 정취와  술자리에서의 귀담은 이선생님의 마음에서 보이는 ‘꽃’은  바로 열정이었습니다.
부스를 신청하고 나서’2006 CES’에서 조그마한 ‘꽃’을 다시 피워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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