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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넷’에 대하여,

‘플라넷’의 의미는 화성의 주위를 도는 한 행성이다. MSD의 스피커디자인 컨셉은 우주의 이미지와 자연에서 오는 이미지를 형상화하여 인간의 감성을 오디오라는 매개체를 통하여 전달하려고 하였다.

‘플라넷’ 스피커는 양질의 음을 듣기 위한 방법으로 사용자의 입장과 각기  다른 룸 환경을 고려하여 생산된다. 예를 들어, 각기 다른 사용자의 룸 환경에서 고음의 위치는 매우 중요하다. 고음의 위치를 좌우로 240° 각도로 움직일 수 있어서 사용자의 룸 환경에서 천정이 낮거나, 스피커와 리스닝 포인트의 거리가 좁은 경우에 고음의 위치를 조정함으로써 고음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또한, 반대적으로 천정이 높고 리스닝 룸이 넓은 경우에 귀에 도달하는 음을 청취자의 취향에 맞게 설계되어, 중고음의 각도를 수직으로 기준으로 보았을 때에 뒤쪽으로 5°씩 30°를 기울일 수 있고, 앞쪽으로 5°를 기울 일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 방법은 사용자가 최적의 음의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디자인된 것이고, 금속재료의 특수성을 이용한 방법으로 철저히 사용자의 입장을 고려하여 마감한 방법이다.
‘플라넷’은 금속 재질의 스피커로 저역에서의 최대 약점인 ‘댐프’(잔진동)를 적은 부피로 없앨 수 있는 동시에 바닥으로 흐르는 저역의 음을 차단하기 위하여 롤러 볼 4개를 이용하여 저역의 맑고 깨끗한 음을 들을 수 있도록 하였다. 독립된 네트워크는 서로의 음의 간섭을 피하기 위한 방법이기도 하지만, 스피커의 저역의 음이 바닥으로 흐르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스파이크로 또 하나의 완충의 목적으로 디자인 되었으며, 스피커의 이동시에도 중고역, 저역, 네트워크박스의 3단 분리로 되어있어 편리하게 이동 시킬 수 있다. 롤러 볼은 스피커의 구동에 따라 자연스럽게 움직이고, 양옆에는 스피커를 지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안전잠금장치를 설치하여 사용자를  배려하였다.
사용자의 음향 포인트를 맞추기 위해 금속재료를 사용했으며, 현대스피커에 맞추어 고성능 유닛은 인클로우져의 부피는 줄고 그 부피에 비하여 진동을 억제 할 수 있게 하기위하여 가공성이 우수하고 대량생산이 가능하며, 음이 깨끗하고 명확한 저역을 위하여 두랄루민(6061)을 사용하여 만들어 졌다.
이러한 금속재료들은 기본 설계의 정밀도를 요하는 공정이므로 금속 정밀 기계가공(자동밀링, 선반가공)을 통해 각각의 부품들을 절삭, 홀링, 탭핑 등의 방법으로 제작되고, 볼트를 이용하여 조립하는 과정을 통해 완성되어진다.
트위터는 다이아몬드 재질의 진동판이고 지름이 무려 25mm의 넓이의 진동판을 채용하여 혁신적이고, 넓은 대역폭을 감상할 수 있는 음상을 취하고 있다.
독일의 ‘아큐톤’사는 세라믹은 물론, 성형하기 어려운 ‘다이아몬드’라는 재질을 이용하여, 양질의 우수한 음을 내기위한 재생의 능력을 한층 아름답고 생생하게 음을 선사하는 귀중한 존재이다.
이번 개발에 참여한 ‘아드리안’에게 깊은 감사를 보낸다. 디자인과 구성은 약 2년의 개발기간이 걸렸으며, 세계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독일 ‘아큐톤’사가 네트워크를 담당하여, 중립적인 음을 완성하였다. ‘플라넷’의 음을 결정하는데에는 3가지의 음으로 나뉘어 실험하였으며, 최종의 음은  ‘아큐톤’사의 CEO ‘아드리안’과  ‘유국일’씨의 음악적 경험으로 결정된다.
특주된 미드레인지는 5인치의 세라믹진동판으로 되어 있고, 우퍼도 같은 재질인 세라믹진동판으로 금속과 세라믹의 광물질로 된 스피커이다.
PLANET은 고성능 유닛을 이용한 하이엔드 스피커이며, 일반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3way4형식의 스피커이고, 사용기기의 성능에 따라 콘서트홀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형스피커라 할 수 있다.
오디오 시장의 일반적인 추세는 점점 성능이 뛰어나고 스피커기능 이외에 시각적으로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스피커를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PLANET’은 소비자의 욕구에 적합한 스피커이다.
오디오 매니아 층으로만 국한되었던 하이엔드 오디오 시장은 이제 홈씨어터로 점점 대중화되어 가고 있다. 그 만큼 시장이 확대되어 갈수록 대중에게 확실한 어필을 할 수 있는 제품을 생산이 필요한 것인데, 그것 중의 하나가 바로 소비자 중심의 설계이다. 청취자의 환경과 취향을 고려하여 유닛 배치나 지향각의 방향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저음은 동사의 우퍼 2개를 앞뒤로 설계하여, 저음의 공기 흐름을 빠르게 분산시키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저음에서의 음을 정확하고 명확히 전달한다.

‘플라넷’은 MSD 디자이너들과 독일의 ‘아큐톤’사의  엔지니어들이 만든  하이엔드 스피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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