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독일 방문에 있어 슈퍼 트위터 ‘라이라’는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
그들에게 있어서도 한국과 독일의 2번째 프로젝트이기 때문이다. 신뢰 속에서, 그들의 믿음은 다른 프로젝트도 공동으로 구상할 만큼 견고하다. 한국에 돌아와 첵크되어 FAX와 e-mail을 통하여, 하나하나 새로운 모델에 디자인되어 세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에 나오는 두 엔지니어는 ‘요하임’과 ‘울리’. 그들은 측정한 그래프를 보이며, 4가지의 주파수들 중에서 나와의 의견과 일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