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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CES를 마치고,

 

2009 CES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이번 CES쇼는 미국의 불경기를 한눈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첫날 세팅이 끝날때 즈음, 아드리안 내외가 찾아왔습니다.
그는 ‘오르빗’디자인이 성공할 것이라는 것을 피력하고 있었습니다. 아드리안은 34개 브렌드의 많은 디스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루도 빠짐없이 쇼가 끝날 때까지 함께하여 우정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예상한대로, ‘아큐톤’ 유닛이 하이파이에 대세였습니다. 이구동성으로 ‘다이아몬드’를 예찬하였습니다. 많은 디스티, 딜러, 리뷰어는 ‘아큐톤’유닛으로 구성된 것만으로도 자리에 앉아 사운드를 감상하였습니다.

” 아드리안, 당신이 좋아하는 ‘세턴’을 2010을 발표할 것입니다.”
” 국일, 파리파리 합시다. ”
” 빨리 빨리입니다.”
” 우리는 정말 좋은 친구입니다. 난 당신의 디자인을 좋아합니다. 차기에 나올 ‘아큐톤’ 앰프디자인을 부탁합니다. ”
“  당신이 저를 위해서 음을 디자인해 준 것처럼, 저도 당신을 위해 함께 할 것입니다.”
그의 아내 건강이 안좋았음에도 마지막 날 저녁을 함께 하였습니다.

사진으로만 본 MSD의 브렌드가 실물과 사운드에서 단연코 앞선다는 것을 많은 리뷰어가 말했습니다.
영향력있는 리뷰어 중에서 ‘GARY LEA’는 이번 쇼에서 최고의 사운드라고 메일을 보내왔습니다.
그는 ‘스테레오 파일’지에 리뷰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합니다. 많은 디스티도 연락하여, 함께 ‘레아 W’를 LA에서 리뷰를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가 저에게 보낸 메일입니다.
” I thoroughly enjoyed auditioning the RHEA speaker. I was very impressed with the cohesive and well integrated sound. They threw a captivating 3 D. Soundstage! They are the best I have heard so far at CES 2009! ”
- Gary Lea -
리뷰어들이 모여, 디스티를 정한다는 것은 미국에서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일본의 리뷰어인 ‘미우라 다까히또’씨도 3번을 찾아 주었습니다.
”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아름답군요.”
” -오랜만이군요.저의 부스를 찾아줘서 감사합니다.”
” 이제 당신은 너무나 훌륭합니다.”
” -우리는 음에 대하여 일치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 당신에 대하여 많이 알고 싶습니다.”
” -당신의 기고한 글에서 저는 많은 영감을 저의 스피커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한국방문을 희망합니다.”
“  당신을 위해서 시간을 맞추겠습니다.”

최고의 리뷰어 답게, ‘레아 W’의 음을 들을 때의 태도는 근접 할 수 없는 그의 깊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와는 반대로 점심을 같이 할 때, 그의 웃는 표정은 소년다운 풋풋함이 전해 졌습니다.
비공식적으로 한국 방문의 일정을 5월에 잡았습니다.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현대 음에 대하여, 많이 아는 사람을 만난 적이 없습니다. 그와 많은 시간을 음에 대하여 이야기 할 것입니다.
5월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세르비아’에서도 찾아 왔는데, 저를 찾아왔다는 것이 매우 어리둥절 했었습니다. 유고가 세르비아인가? …….
그는 저를 만날려고 오픈하자마자 찾아 왔다고 말했습니다. 10시 30분에 왔으니까? 맞다.
메일을 3번이나 보내왔을 때, 장난인줄 알았는데…….
그의 진지함과 경쟁인 ‘카르마’를 수입한다고 하여, 허락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 수 있는 하이파이브랜드의 스피커회사대표들도 찾아와 가격과 품질을 보고서 굳은 표정으로 돌아 갔습니다.

세계 하이파이시장에 ‘코리안’이라는 것이 큰 걸림돌이라는 것을 잘 압니다.
한국시장의 냉대도 그렇지만, 우리는 우리의 길을 가야만 합니다.
최고 브랜드인 ‘아큐톤’ 대표의 마음을 움직인것처럼, 세계사람들이 MSD의 브랜드를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저희 스피커에는 ‘아큐톤’마크와 함께,
‘SOUND DESIGN BY ACCUTON”을 세깁니다.
이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어느 누가 자기회사 마크를 허락하겠습니까?
OEM이 아닌, 자체 브렌드를 가지고 진지하게 가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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