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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CES 여정사진.

 

1. LA에 도착했을 때, 사진가 이만홍선생님의 댁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지는 노을의 하늘은 세월을 잊게 합니다.
여기 왜 왔는가?

2. 라스베가스에 도착하기전, 주유소에 들렀는데 주자장에 서 있는 트레일러를 담았습니다.
이것이 미국입니다. 큰 트레일러에 개인적인 취향이 물씬 풍기는 장식과 크롬도금.

3. ‘미우라 다카히토’ 그는 매우 진중한 태도로 ‘레아 W’를 감상하였는데, 그의 깊이는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날엔 다시 ‘레아’ 2Way 2를 감상하였습니다.

4. 세르비아에서 찾아 온 디스티입니다. 그는 ART스피커를 모으는데 주력한다고 하였습니다.
‘레아 W’를 듣다가 잠시, 일어나 나에게 다가오더니, 작은 목소리로 “Amazing”  “Amazing” 계속해서 말하였습니다.
” 다른 외형에 치중한 스피커와 달리, 외형만 기대하고 왔는데, 소리까지 대단합니다.”

5. 부스의 이미지입니다.

6. ‘게리 리’씨는 테스트용 음반을 가지고 청취하였는데, 좋은 평가와 함께 권위있는 ‘스테레오 파일’지를 연결해 주었습니다.

7.’오라 노트’와 ‘레아’. 이광일사장님의 노련미와 원숙미는 대단한 그것입니다. 그분에게 많이 배웁니다.
‘에이프릴 뮤직’은 미국에서 성공적입니다. 많이 아껴주시기 바랍니다.

8. 멀리 워싱톤에서 저를 도우기 위해서 온 ‘진수’.
친형제와 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인생의 여정을 같이 할 수 있는 사람.

9. ‘아드리안’….. 독일사람과 친숙하기는 어렵지만, 신뢰를 얻고 나면 내가 더 정신을 차려야 할 정도.
쇼 진행하는동안, 매일 같이 와인을 사가지고 왔습니다. 같이 먹자는 것이 아니고, 저희 부스를 왔으니…….. 가까울수록 예의를 갖추어야 합니다. 그는 세월을 거듭 할수록 참 멋있습니다.
그의 아내 ‘브리짓’은 CES에서 바쁘게 다니느라  컨디션이 안좋아 보여, 염려가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지막날까지 찾아와 음식점에 예약까지 해서 꼭 가야한다는 말에, 하는 수 없이 가야만 했습니다.
프랑스 음식이 나오는데 잘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아픈 모습이 역력한데…..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10. 떠나는 날, 창가에 비친 ‘베네치안’호텔.

11. LA의 메니져의 집에서 찍은 나무/ 하늘.

12. ‘센페드로’에서 늦게까지 세팅을 마쳤습니다.
캘리포니아의 ‘나파벨리’와인과 ‘데이빗’. 그리고 ‘레아 W’음은 피로를 잊게 합니다.
개인적으로 ‘나파’를 즐기지만, 이번에 내가 추구하는 ‘음’과 맑은 공기의 캘리포니아의 하늘 아래서 즐기는 ‘나파’의 향과 맛은 더 좋았습니다.
‘게리 리’와 ‘스테레오 파일’ 리뷰어들이 이 곳에서 리뷰를 할 곳입니다. 목사님, 형수, 작은 천사들, 그리고 7년을 옆에서 묵묵히 도와준 ‘데이빗’이 없었다면, 이 전시는 매우 힘들었을 것입니다.
역시, 인생은 도전을 해야 후회가 없겠지요.

나에게 열정이 식지 않기를 바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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