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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우라 다카히또’ 방한.

 

인생은 알아가는 것.

현대적인 음에 대하여, 높은 식견을 갖춘 ‘미우라 다카히또’씨가  2박 3일의 짧은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하였습니다.

그가 자비를 들여 와준 것에 깊이 감사하고, 비지니스로 온 것이 아님을 밝혀 둡니다.
지금까지 3번에 걸쳐 ‘스테레오 사운드’지의 CES리포트의 기사에서, 수 많은 메이저 회사와 편집부의 요청도 거절하며 저희 MSD스피커의 기사를 실어 주었습니다.

” 국일, 당신의 스피커는 바이패스하는 방법을 추구합니다. 스피커회사가 갖는 고유의 음색이 아니라 소리의 역활만 담당하는 것입니까? ”
” 미우라상, 당신은 지금의 하이파이 현대스피커가 음이 존재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제 생각에는, 하이파이 스피커의 음은 기본적으로 음을  전달하는 역활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색이 있으면 안됩니다.
저는 현대의 하이파이 스피커는 음색이 없는 무색무취이어야 하고 저의 스피커에 반영하려고 합니다. ”
”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것에, 기쁘게 생각합니다.
금속은 스피커의 재질로써, 가장 정확한 음을 들려줄 수 있는 좋은 재료입니다.
저도 금속 스피커를 사용하지만, 그 가치는 대단합니다. ”

다음 날, 스피커를 올 분해하여, 튜닝의 기술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그가 주의 깊게 하나하나 MSD스피커의 부품을 읽어가면서 말하는 내용은, 높은 연륜에서 나오는 정확한 이미지였습니다.
정재파의 대책, 댐핑제의 기술, 크로스오버….

그와 같은 하이파이 음향의 이미지를 그려나간다는 것은 이 동시대에 아름다운 여정이 될 것입니다.
새로운 스피커가 만들어지면, 음에 대하여 같이 의견을 나누자고 약속하였습니다.
제가 이번에도 ‘ 인생’은 역시 알아가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의 연륜에 의한 말들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소년 같은 웃음과 음을 들을 때, 그의 진지한 표정은 달랐습니다.

- 미우라 다카히또-
1960년생으로 일본의 많은 레코딩과 해외 브렌드의 스피커, 앰프, CDP의 음에 참여하고 있으며,
‘스테레오 사운드’, ‘오디오 베이직’지에 20년 넘게, 기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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