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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의 음/ ‘미우라’선생의 리스닝룸.

소리를 말하는 것은 어리석다.

‘아큐톤’유닛은 진공관과의 매치가 아름답다. 이유는 너무나 정확해서, 진공관의 따뜻한 뉘양스를 가미하면 더 오디오적인 음이 된다. 음악을 듣기 좋게 하는 것.
그렇지만, 음악은 그렇게 제 소리에 놓여 있다. 원음만이 가장 진실하다.

지난 여름, ‘미우라’에게 진공관 프리앰프의 디자인을 공개했었다. 프리에서 가장 중요한 볼륨의 의견을 나누었고, ‘룬달’/ 전원부의 독립/ 올 벨런스회로의 격막 처리등등의 ……..
그는 그 자리에서, 진공관 프리와 패시브 프리를 동일한 이미지로 만들어 줄 것을 제안했다.
그리고, 지난 겨울에 완성되어, 나의 공간과 미우라의 리스닝 룸에서 순도 높은 음과 정확한 벨런스의 음으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아무것도 없는 공간.
음질을 논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지…….

패시브 앰프에서 가장 중요한 볼륨, 다음으로 셀렉터, 배선, 단자.
모든 부품을 엄선해 준, ‘미우라’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그는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나 정확해서, 일하기 너무나 편하다. 그가 왜 이 앰프를 사용하는지 알게되는 항목이다.
전화를 하다보면, 음악소리가 들린다.
” 지금 ‘레아’ 어테뉴 에이터로 음악을 듣는다.”라고 말한다.
” 가을 하늘에 구름 한점 없는 깨끗한 음이다.모든 결과물에 만족한다. 미우라상 ”
” 아! 바로 그거예요. 아무것도 없는…….”

이 기기의 뒷면에는 그와의 작업으로 TMR/ IL 로 적혀 있고, 그것은 ‘TAKAHITO MIURA’ 와 나의 약자이다.
일본 지진 이후, 걱정되서 매일 통화하지만, 그는 언제나 한결같다.
그렇게 깨끗한 음처럼, 살다 가자고 서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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