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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준’ 선생 기사.

 

‘황병준’ 선생의 중앙일보 기사가 나왔습니다.

‘새벽 예불’의  아름다운 리얼 녹음에 찬사를 보냅니다.

아름다움은 아름다움으로 끝나는 것이지요.

제가 언젠가 ‘안느 가스티넬’ 무반주 첼로 곡을 말한적이 있습니다.
그녀의 음은 심각하거나, 애써서 ‘카덴자’를 만들지 않습니다. 있는 그대로  악보 그대로 연주를 합니다.
‘정연하다’는 말 이외에 어떠한 말을 붙이기가 어렵습니다.
‘황병준’선생의 녹음이 그렇습니다.
기교나 트릭을 쓰지 않는 것이 더 어려운 것인데, 있는 그대로의 정연함을 들려줍니다.
차원이 다른 정교함과 공간감, 잔향이 일치하는 대단한 음입니다.
이 음반의 기록도 영원하길 바라고, 자랑스러운 한국인입니다.

지금, 미국 아리조나 피닉스에서 녹음중이라고 하시는데, 기대됩니다.
‘그레차니노프’ 음을 다시 들어봅니다. 경건하고 아름답습니다.

사진출처 : 중앙일보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754/5555754.html?c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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