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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포르쉐 뮤지엄.

 

독일에 출장갈 때는 거의 일에만 집중했다.
이번에는 ‘슈트드가르트’의 ‘메르세데스 벤츠’와 ‘포르쉐’뮤지엄을 방문했다.
이 도시는 독일에서도 매우 부유한 도시에 속한다. ‘쾰른’에서 운전으로 약3시간반이 되어서야 도착했다.

간혹, 머리를 식히려 장난감을 본다. 초정밀 다이캐스트 자동차중에서 CMC/ BBR/ MR….은 실물과 같기 때문에 형태와 라인, 색감을 감상한다. 이번에는 실물을 보는 것이다.

두개의 박물관 설계는 UN 스튜디오의 ‘벤 반 베르켈 (BEN VAN BERKEL)’이 설계했다.
그 구조의 미와 형태의 미는 관람객이 집중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아드리안이 미리 예약하여, 가이드의 순서에 따라 관람하였는데, ‘벤츠’ 뮤지엄은 과거와 미래를 제시한 것이 독특했고, 포르쉐는 역사적인 모델을 기반으로 하는 전시가 좋았다.
‘벤츠’뮤지엄은 엘리베이터를 타고서 첫 룸에 도착했을때, 말의 박제가 눈에 들어왔다. 운송수단을 알리는 첫테마를 알리는 것이다.
내연기관의 엔진의 변천사와 다이믈러와 벤츠의 합병을 소개했다. 가끔 가이드가 막힐 때, 모델에 관한 지식을 이야기하다가 서로 웃는 일도 있었다.
관람객 중에는 지극히 나이가 많은 분도 많았는데, 의자에 걸터 앉아 차를 보는 모습은 과거를 회상한 뜨거운 눈빛을 읽을 수가 있었다. 그 눈빛은 아우토반에서 머플러를 날리고 있는 모습을 연상하고 있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포르쉐 356′과 ‘스티브 맥퀸’의 ‘르망  GULF’의 모델을 좋아하는 나는, 다 관람하고서 다시 356 모델 앞에서 오래도록 감상했다. 르망 24시의 ‘스티브 맥퀸’의 GULF는 1층에서 오버홀중이었다.

2011.10. 25. Nikon MICRO 6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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