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목장에서 내려온 지프니.
그 색의 온도가 좋아서, 여러컷을 담았다. 왜 벌목장의 유일한 운송 수단인 ‘지프니’는 블루로 칠해 졌을까? 세러리안 블루와 코발트가 섞인 색으로 하늘을 섞어 놓았다. 대비도 극명한 노랑의 명도대비의 번호판. 일에 대한 그들의 색에 대한 높은 안목이 멋스럽다.
파나소닉 G 20mm F1.7 AS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