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34세, ‘헤르메스’를 만들어 리뷰를 했을 때의 일이다. ‘로버트 할리’가 나의 부스에서 20여분의 음을 듣고, 매우 천천히 다가와, 나와 사진 찍기를 부탁하였다. 그는
‘아드리안’이 보내온 사진입니다. 독일의 ‘아큐톤’사가 ‘쾰른’에서 ‘풀하임’으로 확장 이전하였습니다. 뉴 샾에는 공동으로 개발한 MSD스피커가 전시 되어 있습니다. 이제 7조가 생산되는 ‘레아 W’가 튜닝을 거쳐,
‘Royal college of art’ 에 엄홍렬디자이너가 합격했습니다. 2년 반을 함께 하여, 좋은 인상과 실력을 보여 준 그는, 진흙 속에서 감춰진 진주 같은 디자이너라고 생각했습니다. 가장
인생은 알아가는 것. 현대적인 음에 대하여, 높은 식견을 갖춘 ‘미우라 다카히또’씨가 2박 3일의 짧은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하였습니다. 그가 자비를 들여 와준 것에 깊이 감사하고,
지난 2009 CES에서 ‘레아 W’가 하이엔드 기기들과 같이, 사진에 올려져 있습니다. http://www.highendpalace.com/2009%20CES%20SHOW.htm
2009 CES에서 이광일사장님과 부스를 오가며 서로를 응원하고 있었습니다. 돌아와서 새로운 시스템의 의견을 나누고, 지난 2월말부터 새로운 디자인에 대한 전개를 시작하였습니다. * 디자인 컨셉 1. 에이프릴은
‘스테레오 사운드 170호’ 의 2009 CES 기사란에 저희 ‘레아 우퍼’의 기사가 났습니다. ‘미우라 다까히도’의 글입니다. 국내에서도 ‘미우라’의 글은 ‘현대 음의 정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1. LA에 도착했을 때, 사진가 이만홍선생님의 댁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지는 노을의 하늘은 세월을 잊게 합니다. 여기 왜 왔는가? 2. 라스베가스에 도착하기전, 주유소에 들렀는데 주자장에
2009 CES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이번 CES쇼는 미국의 불경기를 한눈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첫날 세팅이 끝날때 즈음, 아드리안 내외가 찾아왔습니다. 그는 ‘오르빗’디자인이 성공할 것이라는 것을
‘RHEA W’ 를 2009 CES에 보내기 위해 마지막 곡을 ‘마일즈 데이비스’의 ‘ IT NEVER ENTERED MY MIND ‘ 듣고 포장을 마쳤습니다. ( 2008. 12. 27.
매일경제 2008. 11. 21. 이한나 기자님 감사합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8&no=711316 중앙일보 2008. 11. 27. 전수진 / 안성식 기자님 감사합니다.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394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