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이 세계에서, 스피커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프리앰프일 것이다. 나에게 음을 표현함에 있어서, 매우 까다로운 선택이고 고행의 길이다. 장시간 에이징을 거치고서도 한 곡의 이미지가 뜻
MSD가 하이엔드 오디오 부분에서 3회 수상은 세계적으로 전례가 없는 성과이다. 국내 하이엔드 스피커의 위상을 세계가 먼저 인정한 것이다. CES는 The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의 약자로
이번에 3번째로 ‘레아 W’스피커를 가지고, 2009 CES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하이 퍼포먼스오디오’부문에 수상하였습니다. 특히, 이번상에 있어서 영문으로 ‘레아’의 특징을 서술해 주신 ‘ 나 건’ 교수님에게
‘레아 W’ 디자인이 완성되었습니다. 독일에서 음 튜닝도 끝났다고 합니다. 10월 독일 방문 후, 음에 대한 음감을 최종 결정하고, 2009 CES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1월에 발표합니다. 2009년
시간이 멈춤는 듯한 순간의 절정은 각자마다 다르게 느끼기 마련입니다. 저에게도 이 순간을 맞이하기 위하여, 새롭게 출발해야만 합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이번 컨셉은 물질의 본질을 재해석하는 방법으로
2009 CES에 참가하기위해서 룸넘버가 나왔습니다. ‘베네치안’ 호텔 30층 325호입니다. 이 CES 전시를 위해서 많은 회사들은 1년을 준비합니다. 저희는 2009년 CES를 위해서 2년을 준비하였습니다. 저의 MSD는
지난 4월30일 홍콩을 방문하였습니다. 뜻밖에도 5월호 ‘음악천지’매거진에 ‘MOON 2′가 표지모델이 되었습니다. ‘음악천지’는 30년이 넘는 홍콩의 오디오 매거진으로 MSD스피커의 음질을 높게 평가하였습니다. 작년에 ‘플라넷 다이아몬드’스피커와
돈의 필요에 쫓겨 하찮은 일이라도 해야 했던 시절에도 로댕은 자신을 잃는 법이 없었다. 왜냐하면, 그가 체험한 일이 언제까지나 계획만으로 그치는 적이 없었으며, 낮에 생각했던 것은
1월 CES쇼를 마치고, 어제 유럽 마켓을 위하여 ‘아큐톤’사와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미주와 아시아에서 ‘레아 W’의 리테일 가격은 85.000 USD입니다. ( 1년 단위로, 환율이 내려가면 95000 USD)
천재는 고향에서 대접받지 못한다. 가깝게 보이는 인간에 가려 업적이 잘 느껴지지 않는 탓이다. 천재의 업적은 속설대로 제 나라 밖에서 먼저 인정받았다. 금속 재질만으로 만든 독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