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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을 방문한 것은 두번째로, 동경 오디오쇼 (2005.10 . 7~ 9) 와 일본 오디오시장을 알아보기 위해서 방문하였다. 가장 시선을 사로 잡는 것은 멕킨토시의 대형 스피커’XRT’의

‘플라넷’의 의미는 화성의 주위를 도는 한 행성이다. MSD의 스피커디자인 컨셉은 우주의 이미지와 자연에서 오는 이미지를 형상화하여 인간의 감성을 오디오라는 매개체를 통하여 전달하려고 하였다. ‘플라넷’ 스피커는

  서강대학교 후문에는 작은 커피를 볶는 집이 있다. 그  집의 주인을 안 지는 3년전의 일이다. 아주 솔직한 그의 태도는 무엇인가를 정리해야할 것이 없는 편안한 성품을 

잠시 생각했던 과정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과거의 역사 속에서 미래를 향한 지혜를 얻습니다. 불안한 현실을 이기는 것이 힘들고 지치기도 하지만, 현실을 받아 들여야만 미래가 있다고

‘PLANET’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7월에 출시됨으로 하부의 구조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고역의 트위터는 아큐톤의 다이아몬드 유닛입니다. 중역은 새로 개발한 미드레인지입니다. 독일과의 기술교류에 의한 첫작업이고,  앞으로 세계의 하이엔드스피커를

  지난 2005년 1월 사막을 주행하여, ‘라스베가스CES’를 참가한 것이 어제 같은데, ’2006 CES’부스를  신청하였습니다. 인생이 끝이 없다는 것을 항상 느끼고, 점점 빨라지는 무상함에 요사이 한줄기

  세계 하이엔드 스피커회사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아큐톤’사의 CEO ‘ADRIAN  BANKEWITZ(아드리안 반케비치)’씨가  아내와 함께 MSD를 다녀갔습니다. 그와의 우정은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되어 왔고, 그의 일정인

  미국에서의 CES전시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네바다 주에 들어섰을 때,  약 15마일 거리의 직선도로가 여러차례  있었습니다.  이 넓은 대지를 횡단하면서 많은 생각이 교차했습니다. 그 중에서 인간의

안녕하십니까? CES에서 인사드립니다. 처음으로 출품하는 ‘MOON 2′가 ‘이노베이션’상을  수상하여, 많은 이들이 찾아 주셨습니다. 영국의 평론가  ‘켄 케슬러’,’ 스테레오 사운드’의  ‘미우라 다카히도 ‘, ‘스테레오 파일’, ‘스테레오

꽃.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가을’입니다. 하루가 참 빠릅니다. ‘가을’을 오래도록 붙잡고 싶은데, 또 지나가겠지요. 작년에도 이 생각을 했습니다. MSD는 올해에 상해진출하였습니다. 다음은 미국과 독일입니다.

미국 CES에서 이노베이션상을 수상한 한국회사는 저희 MSD와  LG, 삼성전자, 아이리버도 수상하였습니다. 매년마다 신년초에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는 인간이 만드는 일렉트로닉 제품의 최대 쇼입니다. 이번 MSD가 수상한

  비브라폰의 음의 특색은  금속악기로  맑고, 투명하며, 공명이 오래가는 장점이 있습니다. 빠른 연주시에 ‘말렛’의 움직임은 나비가 나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게 합니다. 이번, 게리 버튼의

  작년 4월, 블루스 하우스에서 우수한 녹음과 호소력 있는 보컬, 바넷사를 뛰어넘는 전자 바이올린의 기량 (Djamal), 리듬을 리드하는 경쾌한 퍼커션(Aziz)으로 귀를 의심할만한 곡을 들었다. 바로

4년전 , 독일 쾰른의  THIEL &  PARTNER 사를 방문하고  울름으로  힘껏 밟았다.  센드위치 허니컴구조의 진동판을 제작하고,  저역에서의 세계최대의 성능을 발휘하는 바로 ETON사를 방문한다는 기대에서  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