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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08’ 차가운 솜/

일상에서 어떤 향, 맛, 감촉, 소리의 이미지들이 아름다운 음악과 매치되는 경우가 있다. 때로는 ‘어머니의 품’ 같은 음을 느낄 때도 있고, 뜨거운 열정의 음 중에서 한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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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

내가 존경하는 스승님에게 전화가 왔다. ” 모란이 지기 전에 한번 봅시다.” 강원도에 들어서면서 비가 많이 온다. 산 능선의 물안개는 화선지에 먹이 번저 가는듯 하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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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06’ 느린 타이밍/

  느린 타이밍 10여 년 전, 프랑스에서 출시된 2집 앨범을 접한 후부터 그녀의 음반을 빠짐없이 수집하며 들어왔는데, 이번에 발표된 8집 앨범 는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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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05. 풀하임.

 

2013. 05. 뮌헨.

이번 2013 뮌헨 오디오쇼에 참가했다. 아이리버의 아스탤앤컨 ak120모델의 세계 최초의 발표를 위한 뜻 깊은 참가였다. 내가 태어난 나라의 물건이 소개되고, 많이 팔리는 것이 나의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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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과의 시간.

  2013년, 3월 보름이 넘는 시간을 OO회사 기계의 EQ 값을 내는데, 시간을 보냈다. 지난 2005년에 미국의 OO회사 기기의 EQ 값을 이어폰 음질과 같이 통합하여, 한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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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성당에

텅빈 성당에서 혼자 기도 드릴 때, 2층에서 연주된 장엄한 오르간 음을 생각하면, 지금도 잊을 수 없는 감동이다. 그때 나이 열여섯. 스테인드 글래스에 흡수되어 벽에 번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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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 CDP DESIGN /2013.04.10

MSD의 시디플레이어 디자인입니다. CDP 디자인 컨셉트/ – 음의 파장은 물방울이 수면에 닿을 때와 이미지가 같습니다. – 물리적으로 음과 물은 같습니다. 그것은 자연현상의 벨런스와 일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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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

  오랜 세월, 한 카페를 다닌지도 23년이나 되었다. 그 이름, ‘블루스 하우스’다. 그곳은 항상 변하지 않아서 좋고, 음악이 많아서 더 좋다. 이젠, 나의 삶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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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라 다까히또’ 만남. 2013.03.05-10.

1년만에, 일본의 오디오 평론가 ‘ 미우라’ 선생이 방한을 했다. 이번 라스베가스 2013 CES 쇼에서도 진지한 대화를 나누었는데, 그는 ‘아이리버’의 ‘아스텔앤컨’에 깊은 관심을 가져 주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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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03’

자연스러운 초고역 음반을 반복해 듣다 보면, 그 녹음 현장의 공간 상황을 알아차리게 되는 때가 있다. 평소에 들리지 않았던 소리를 접하게 되거나, 뜻하지 않은 잡음을 듣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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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여우

‘Stefano Unterthiner’사진가의 작품을 검색하다 보면, 프로의 세계는 자신과의 싸움임을 발견하게 됩니다. 추위와 수 없는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한 컷의 사진. 그 아름다운 사진 중에서, 지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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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02’ 지의 연재 글.

음악을 시간의 공간개념으로 본다면, 떠다니는 음은 어떠한 물성보다 공간을 가득 채우는 이미지를 발산한다. 그리고 음악의 힘은, 누구에게나 위안과 생각의 자유를 낳게 한다. 혼자서 일을 정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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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북경 ‘798’의 아트존이다. 이 지역은 공장지역에서 문화, 예술로 거듭 발전하고 있었다. 위 첫 번째 사진은 공장을 바꾸어 미술전시를 하는 갤러리로 탈바꿈 했는데, 재미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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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라스베가스 CES쇼 / 북경

  세계 최대 규모인 미국 라스베가스 CES전자쇼에서 성공하면, 전 세계에서 성공하게 된다. 2013 CES ‘베네치안’호텔에서 ‘아이리버’를 위해 게스트로 함께 출전하여, ‘아스텔앤컨’이 하이파이 음질에서 디스티에게 음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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