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 출장갈 때는 거의 일에만 집중했다. 이번에는 ‘슈트드가르트’의 ‘메르세데스 벤츠’와 ‘포르쉐’뮤지엄을 방문했다. 이 도시는 독일에서도 매우 부유한 도시에 속한다. ‘쾰른’에서 운전으로 약3시간반이 되어서야 도착했다.
독일, 6박 8일의 일정으로 ‘아큐톤’사에서 ‘플라넷 2′와 ‘문 3′의 최상위 기종인 D-25의 음질을 결정하는 일을 모두 마쳤다. ‘아큐톤’사의 새로운 사운드 디자이너인 ‘디릭’이 음을 맏았는데,
스피커 디자이너 유국일(Yu Kuk-il, 劉國壹)는 원음에 가장 가까운 소리를 재현하기 위해서 금속이라는 재료를 택했다. 그의 스피커는 소리 전달의 완벽성에서뿐만 아니라 조형적 아름다움으로도 세계의 인정을 받았다.
내년을 위해서 준비한 초대형 스피커디자인을 구체화하고 있다. 모티브는 북쪽 하늘의 큰곰자리의 꼬리에 해당하는 7개의 별, ‘북두칠성’이다. 7개 별 모두가 밝은 별이고, 예로부터 항해가의 지침이
‘문 3′ 디테일 사진입니다. 이번 ‘문 3′는 곡선과 진동방지를 위한 설계입니다. 진동을 억제하고, 음파의 고유 진동은 자연스럽게 흐르게 하는 점이 기존의 ‘문’시리즈와 다른 점입니다.
‘연’스피커입니다. 이 프로젝트를 맡을 때에 정원에 연못이 있었다면 생각했습니다. 풍수에서도 주변에 물이 흐르면 좋다고 합니다. 리스닝 룸에 들어갈 5.1 채널의 스피커를 ‘물’의 이미지로 형상화
‘플라넷 2′의 부분 조립 사진입니다. 이렇게 2011년 여름은 ‘플라넷 2′와 지나갈 것입니다. 오늘은 태풍이 물러나는 아침(27일) 에 ‘Gustav Holst’의 ‘The PLANET’을 들으며, 이 스피커의
‘MSD Preamplifier Universe – R’ 는 튜브 프리앰프입니다. 1. 올 밸런스로 구성단으로 되어 있습니다. 2. 리모콘은 사용되지 않습니다. 프리앰프의 기능에서 ‘볼륨’이 50%가 음질이라고 보아도